보도자료

- 신규 시나리오, 인스턴스 던전, NPC 등 신규 콘텐츠 공개

-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배틀 패스’, 능력치를 상승 시키는 ‘별자리’ 시스템 도입

- 푸짐한 보상을 선물하는 ‘내 소원을 들어줘’ 이벤트 마련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오르카리움’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빛이 머문 땅 ‘오르카리움’ 유적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신들의 전령이었던 ‘오르카’의 메시지가 남아있는 신비한 유적 ‘오르카리움’ 신규 필드 및 거대한 마도 골렘과 함께 다니는 신규 NPC ‘노네임’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빛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죽음의 기운이 머물렀던 공간 4인 인스턴스 던전 ‘생명의 엔텔레케’를 오픈하고, 한때는 정령들이 태어나는 생명의 요람이었지만, 죽은 정령의 잔해들만 반기는 무덤으로 바뀐 4인 인스턴스 던전 ‘정령의 그루터기’를 공개했다. 또 신규 보스 몬스터 ‘엘 라르사’, ‘마도 골렘 리카리아’를 추가했다.

더불어 정해진 시즌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방식의 ‘배틀 패스’, 특수 아이템을 사용하여 획득한 포인트를 소모해 정해진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별자리’ 등 신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내 소원을 들어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매일매일 소원 등불’,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방식의 이벤트 ‘소원을 말해봐’, 획득한 아이템 및 낚시 콘텐츠로 진행하는 ‘소원을 들어줘’ 이벤트로 구성됐다.

특히 ‘내 소원을 들어줘’ 이벤트를 통해 ‘종결급 애완동물만 상자’, ‘애완동물 영구제 변환 키트’, ‘축복의 원석’ 등 다양한 아이템 외에도, ‘구미호 의상’ 등 각종 할로윈 의상을 획득할 수 있다.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의 ‘오르카리움’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업데이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